공지데스네


김세츠의 덕력수용소 http://kimsech.tistory.com


김세츠의 여러가지 의미의 김치된장찌개 http://blog.naver.com/sechpekr



이분화 中

이글루스는 쟌넨!! 폭파데시따!!!! ㅋㅋㅋㅋ

머리를 자르다 (이대 라푼젤)

스무살 때부터 다닌 헤어샵이 있습니다.뭐 이미 알고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대에 라푼젤이라고.처음에 갔을 때는 윤상샘께 받았었는데, 아랑샘이 디자이너 데뷔하고 나신 이후로는 아랑샘한테 받고 있죠.미용실을 워낙 자주 안가서 갈 때마다 상한 머릿결과 엄청나게 불어나있는 숱때문에 매번 고생을 하시는..그래서 참 민망하고 죄송하기도..그래도... » 내용보기

그래도 나는 먹었다

속이 상하다 못해 피부와 머릿결까지 상해버린 그런 나날들이었다.잠에서 깨 의식이 돌아와도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싫었다.그렇게 나는 침대 위를 뭉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거부했다.밥알을 씹어 넘기는 것 조차 귀찮아 하루 한끼도 제대로 먹지를 않았더랬다.그저 그런 안주에 소주를 계속 마셨다. 이 정도면 힘들만 하니까.... » 내용보기

마도로스킴의 인천 배낚시 캬아~

며칠전 인천 앞바다로 배낚시를 다녀왔습니다~이걸 먹어야 산다 에 올리자니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먹방이 들어가 있으니까요.배낚시 처음이었는데 재미있더군요. 다행히 배멀미가 없었습니다. 집중하느라 멀미를 느낄 틈이 없었던.갯지렁이와 미꾸라지를 낚시바늘에 꿰는 것이 처음에 참 징그럽고 불쌍했어요. 그렇게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생물을 손 끝으로 직접 ... » 내용보기

근황 + 확밀아 + 한 살 더 무따 고마 해라 마이 무따

비교적 최근의 사진과 함께.1. 블로그를 너무 방치해두는 것 같아 소식을 전할까 합니다.퇴사 전보다 더 일찍 일어나고 더 늦게 잠자리에 들어가며 하루하루 바쁘고 알차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헤헷. 1-1. 급성 비염이 도져서 연휴 내내 재채기를 달고 살고자다가 왼쪽 어깨에 담이 들려서 목이 안 돌아가고턱에 안...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