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전차남(電車男) 감상 딸의 감수성이 +4가 되었습니다.



뜬금없이 나타나서 좋아하는 드라마에 대한 포스팅 하나.

무척이나 좋아하는 드라마 전차남입니다.
웃고싶을 때 보곤 하는..
벌써 몇번째인지.

기무라타쿠야 전작 외에 소장한 드라마는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파견의 품격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차남.
이 세가지가 전부.
그만큼 적극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그,그대는 다저녁에 빌딩 옥상에서 홀로 무얼 하고 있는고?




셋카쿠노 탄죠비나노니 。・゜・(ノД`)・゜・。

생일인데 혼자 케쿠 사들고 빌딩 옥상에서 울고 있어..
사연인즉슨




그는 외형을 보면 알겠지만 전형적인 아키바쨩~
무려 오☆타☆쿠입니다.




 메이드까페에 가거나, 좋아하는 아니메의 성우.. 카린짱 행사에 가는 것이 일과인 진성 오타쿠(>人<;) !!!!!!!!!!




하지만 오덕질마저 뭔가 어설퍼.. ( ;´Д`)




뭘 하든 어설퍼.
사회부적응자 스멜.
열받을 정도로 매사에 서투름 그 자체.

길가던 중 곤경(?)에 처한 꼬마에게 호의를 베풀어주려다가도 되려
"제대로 해주지도 못할꺼면서 잘난척 하지마!" 라며 괴롭힘 당하는;;
(중요서류뭉치가 하수도에 뿌려지는 중(´゚, ё ゚;`)
;;)




길가다 부딪힌 여성으로부터는 병균 취급.
(그가 줏어준 메이크업브러쉬를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에 처박는 녀성동지(´゚, ё ゚;`)
;;)




직장에선 상사에게 이지메




동료에게도 이지메...
저 여성이 유독 심하게 구는데 심지어 이런 말까지 듣죠.

"너말야. 살아갈 가치가 없는 거 아니야???"

그래도 저 여성이 나중에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줌 ^ ^ ☆ 고마운 진카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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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생일날, 자신의 존재 가치에 극심한 의문을 품게 된 이 슬픈 남자는,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 했던거에요.




하지만 죽지 않았어.
무서워서 죽지 못했어.
잘했어 덴샤(전차:電車의 일본발음)!!!!!!!!!!!!!!!!!
이 시점에서 이미 너에겐 초나이스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뭐,뭥미?

집에 가보니 왠 소포가.. 으흠...





이,이거슨!!!




ヽ(゚∀゚)メ( ゚∀゚)人(゚∀゚ )メ(゚∀゚)メ(゚∀゚)ノ

키,키,키,키타! 키타키타키타아아아아아!!!!!ㅅ
(来た : 왔다)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아!! 흐아아앙

(;´Д`A;;;;;;;;;;;;;;;;


그렇다.
저 소포는 이 가련한 아키바쨩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그녀'로부터 온 것..

그,그녀가 누구냐면




이 여자.. 초미인 이 여자.. ( ̄◇ ̄;)
요새 기자들 사이에 유행하는 말로 표현하자면 여신미모.




여자를 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덴샤가
우연히 이 여성과 같은 전차에 타게 된 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

!(◎_◎;)  넋을 빼고 그녀를 바라보는 덴샤.
그녀와 차창에 비친 자신을 밀착시키고 있어 이녀석!!;;;;;




그러던 중 주정뱅이 등장.
난동부리던 주정뱅이는 아름다운 그녀를 발견하고 본☆격☆ 희롱(;゚Д゚))))))) 돌입 and 주변 일동 외면;;;




우우.....




 Σ(゚д゚ ; )
이 취객 보통이 아니야.
막 패;팅해달라고 그러면서 조;존슨을 꺼내;;;;;;;;;려 하고 있다..
아무리 술에 취했다지만 천성이 의심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아무도 구해주지 않아(`Д´)
안돼 안돼... 그녀가 더럽혀지려한다.......




이이익... (;_;)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욧!!!!!!!!!!!





그만해주세요.
그녀가 싫어하잖아..요..

 (×_×;)





뭣이라? 이시캬
퍽퍽
아앍-



오들오들




죽어봐라 시키야
퍽퍽




・゚・(つД`)・゚・
 



한바탕 소란 이후 제압된 취객.
(참고로 여기서 취객을 제압한 샐러리맨은
드라마 방영에 앞서 개봉한 영화판의 주인공 야마다 타카유키☆)


모두가 외면하는 상황에서
용기있게 나선 덴샤에게 이 여성은 답례품을 보내겠다며 주소를 받아 적어 갑니다.
덴샤는 그날 이후 그녀로부터의 컨택을 오매불망 기다리게 되죠.
하지만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인 아주머니들로부터의 답례품만이 도착할 뿐 그녀로부터는 감감무소식..
결국 망상이었나.. 라며 체념해가던 때..
지독한 하루를 보내고 자살기도 후 귀가한 집에
마치 하늘에서 내려준 생일선물처럼.. 그녀의 소포가 도착해있었던 것입니다. (((o(*゚▽゚*)o))) 



답례품으로 온 건 2인조 찻잔 세트인데..

*・゜゚・*:.。..。.:*・'(*゚▽゚*)'・*:.。. .。.:*・゜゚・*

무,무려 에르메스다. 헐럴.
이로서 그녀는 극중에서 에르메스. 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돼.


아직까지 말이 많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 이 이야기의 특이점은,
덴샤와 에르메스가 이루어지는 여정에 있다.
덴샤는 둘의 인연이 시작된 전차안에서 있었던 일을 비롯,
 이후 극적으로 답례품이 도착했다던가, 스토커를 퇴치했다 라던가 하는 그녀와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2ch의 독신남스레드에 올리면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게 된다.




2d 이외 여자를 만나본 일이 없는 덴샤는
에르메스와 만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위기에 봉착하고 고민하게 되는데
독신남스레드의 익명의 사람들이 보내는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속에서
점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훌륭한 남자로 성장하게 되며...
우여곡절끝에 결국 에르메스와 이루어지고야 만다는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다.

처음에 웃고싶을 때마다 꺼내본다고 했듯이 조낸;; 웃기고..
아무래도 오타쿠가 소재의 중심에 있어서인지 곳곳에 아는 사람만 알아볼 수 있는 패러디요소가 많다ㅋ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면부지의 웹친구들로부터 깊은 교감을 이루며 자라온 나로서 매우 공감돼.
오타쿠와 미인-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남녀가 페어로 이루어진다는 내용이 골자인만큼
 다소 허무맹랑하며 작위적이고 오그라드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걸핏하면 운다던가)
 따뜻하고 아름다워. (=´∀`)人(´∀`=)
한번이라도 웹에서 소속감 일체감 유대감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비웃지만은 못할꺼야.


그리고 정말 실존이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랄 정도로 덴샤가 착해요  (*´Д`*) 
그리고 시집가기 위해 요조숙녀로 다시 태어날 양키들은
에르메스를 보고 이미지메이킹해라.라고 교본으로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 무슨 소리야??;;;;;;
천상여자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이토 미사키 단 한번도 매력적이라고 느낀 적 없었는데
이 드라마보고 완전 뻑가서 빵빵녀와 절벽녀를 찾아보는 등 한 때 좀 빠졌드랬지 ㅋㅋㅋㅋ


자 그럼 이제부터는 나의 웃음포인트 몇 개만.


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덴샤의 동무인데.. 볼 떄마다 느끼는 거지만 컬투의 정찬우 닮았어 ㅋㅋㅋ



아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건..
취미가 무엇이냐는 에르메스의 물음에 넷서핑이라고 대답했는데
에르메스가 그걸 바다에서 하는 써핑으로 잘못 알아듣고 써핑하는 사람 너무 멋지다고 하면서..
덴샤가 차마 부정하지 못해 오해가 생겨난다.
나중엔 써핑하러 바다에 데려가달라고까지..
써핑이 하루이틀 연습해서 갑자기 되는 종목도 아니고;;
근데 대단한게 뭐냐면 덴샤는 에르메스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에 굉장히 자책하면서
그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한다는 것.
덴샤랑 에르메스랑 나중에 서로 사과를 하는데 정말 찡한 장면이었다.
에르메스도 그렇고 덴샤도 그렇고 둘 다 마음이 아주 비단결이야..



방에서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덴샤의 직장상사인데..ㅋㅋ
접대의 포인트는 하트 투 하트, 동시에 유앤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웃김



병균을 사멸시키는 ㅋㅋㅋ 덴샤 동생ㅋㅋㅋㅋㅋ



너무 구린;;;;;;; 머리좀 어떻게 해주고 싶어. 오구리슌 ㅎㅎㅎㅎ
하긴 전차남은 2005년에 방영했으니까..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2011년;;
맨날 눈에 힘 겁나 주고 뭐 하나 보면...ㅋㅋㅋㅋㅋㅋ 허무~




바다거북의 산란과정 아아아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리얼해서 기분나쁘다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내친김에 감동포인트. 눈물 흘린 장면 포함.


에르메스와의 첫 데이트를 앞두고
식당에 먼저 가 메뉴를 미리 먹어보며 그녀에게 추천할만한 음식을 고르는 정성.
그리고 화장실이랑 계산대 동선까지 파악하는데서 진짜 아.
누구 생각나대;;



아까 말했던 써핑 관련 장면.

이렇게 많은 상처를 내고.. 전 이 상처의 수만큼 당신을 고민하게 한 거군요..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멋대로 듣지 않았었으면..
그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에르메스의 용서?의 말에 안도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덴샤. ㅠㅠ
진짜 여기서 폭풍 눈물 터짐ㅎㅎㅎ
두 사람 마음이 너무 예뻐서..




스토커로부터 위협을 느낀 에르메스에게
밤새 스토커 퇴치 가이드북을 만들어 준 덴샤..
저 깨알같은 밑줄과 메모, 띠지..

이런 남자 어디 없냐 진짜..;; 후;; 존재하지 않을꺼라는거 알아..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언제든지 상담해드릴께요"



"무서워하지말아요 제가 꼭 지켜줄테니까!!"

。・゜・(ノД`)・゜・。




우산사러 가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아오야마상과 엇갈리게 되는 게 싫어서....

。・゜・(ノД`)・゜・。
덴샤..... 

순수한 사랑이 사라져버린 이 시대에
그야말로 위대한 드라마라 하지 않을 수가 않을 수가 않을 수가 없도다..

마지막으로 드라마의 오프닝, 월면토병기 미나 영상을 보내드려요.
전차남 안에서 인기최고~로 나오는 아니메.
나중에 요청에 의해 실제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언젠가 포스팅한 현시연의 제비언과 같은..

마음에 든다.






저는 주말부터 현충일까지 쭈욱 쉬고 있습니다 만쉐이.






덧글

  • 후지이 야쿠모 2012/06/05 07:44 # 답글

    발목 사진, 게키단 히토리군요ㅎㅎ
    직장상사역의 배우는 최근 시트콤에서 봤는데 완전 웃겨요ㅋ
    전 극장판만 봤는데 드라마판 보고싶어지네요
  • 세츠 2012/06/05 13:34 #

    전 드라마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영화를 봤는데요 영화는 좀 실망이었어요;ㅅ;
    드라마 보시면 후회안하실 듯!!! 완전 웃깁니다 ㅋㅋㅋㅋ
  • bbum 2012/06/05 09:52 # 답글

    DVD로 백업으로 있기는 했는데..

    함 봐야겠네요.^^
  • 세츠 2012/06/05 13:35 #

    저와 웃음코드가 맞아서 재밌게 보셨음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 기린 2012/06/05 12:10 # 답글

    최근에 갑자기 땡겨서 전차남 소설 읽고 영화도 봤는데 드라마도 또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제가 맞게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당시 같이 방영하던 드라마 슬로우 댄스에서

    야타이(맞나?)를 운영하는 조연 아저씨가 그 배역 그대로 전차남에서는 스레 주민으로 나왔죠.

    크게 비중있는 건 아니어서 그냥 잔재미로 끝났지만 서로 다른 드라마의 주요 스토리를

    그렇게 엮어서 꾸려가면 서로 윈윈하는 전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둘 다

    캐망할 수도 있겠지만요^^;
  • 세츠 2012/06/05 13:52 #

    슬로우댄스를 안봐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알고 봤으면 깨알같은 재미가 상승했겠네요.. ㅎㅎㅎ
  • 녀석 2012/06/05 12:20 # 답글

    간만에 전차남 리뷰 잘봤습니다 ㅎ
    저도 덴샤의 그친구 정찬우 닮아보이더라고요
  • 세츠 2012/06/05 13:53 #

    그쵸 완전 닮았죠
    정찬우도 저 코미디언 안다고 하네요 ㅎㅎㅎ
  • 셔리빌레 2012/06/05 13:22 # 삭제 답글

    누가 생각나신건가요!! ㅎㅎㅎㅎ
    그런 지극정성인 남자가 실제로 있는건가요;;
  • 세츠 2012/06/05 14:18 #

    네..
    데이트장소 사전답사 정도는 실제로 있더라구요.
    공통점은 여자를 많이 만나보지 않은 순수함이 남아있는 아해들;;이었던 거 같네요.
    정말 정성이 느껴져서 고맙고 절로 엄마미소 지어짐..
    그런데 왜 남자로는 느껴지지 않던가 아아 ㅠㅠ
  • leegeenie 2012/06/05 15:21 # 답글

    누구 떠오르넹. 읭?
  • 세츠 2012/06/05 16:02 #

    읭!?!!! 누구다?!
  • 셔리빌레 2012/06/06 11:11 # 삭제 답글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밤새 다 봤어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많았지만;; 네티즌 동료들 중에 화가모자 쓴 할아버지는 도통 뭐라는건지;;?
    완전 웃기네요 ㅋㅋㅋ 저 직장상사 하트투하트 유앤미부분ㅋㅋㅋㅋㅋ 저도 거기서 빵터짐ㅋㅋ
    대박ㅋㅋ
  • 세츠 2012/06/10 16:31 #

    화가아저씨 미묘르 ㅋㅋㅋ
  • L 2012/06/06 11:23 # 삭제 답글

    이 이야기를 남자 입장에서 볼 땐 어디 저런 여성 없는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착하고 지극정성이고 순수하게 자기만 생각하는 남자를 그것만으로 온전하게 받아들여 주는 여성이 많진 않잖아요? (남성도 마찬가지겠지만) 제 주위에만 없었던 건지도 모르겠으나...암튼 에르메스는 진리입니다. 여태까지 그런 취미는 없었지만 동무의 취향 장면을 오버랩시켜서 서핑 씬 첫 스샷을 보니 발목도 멋지네요.
    하하, 그리고 드라마에선 샐러리맨이 야마다 타카유키군요. 전 이런 게 재밌어요.
  • 세츠 2012/06/10 16:26 #

    저도 그런게 재미있어요.. 으흐흐 //ㅅ//
  • 2012/06/10 01:0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세츠 2012/06/10 16:26 #

    저 직장상사 너무 웃기더라고 ㅋㅋㅋㅋ
  • 고선생 2012/06/12 01:25 # 답글

    나만 정찬우라 느낀게 아니구나..ㅋㅋㅋㅋ
    거의 뭐 형제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 ㅋㅋ
  • 카이º 2012/06/18 21:44 # 답글

    어라?? 세츠님..
    전 왜 세츠님의 포스팅들이 업데이트가 계속 안됐죠? ㅠㅠㅠㅠ
    이제야 봤어요.....ㅠㅠㅠ
    전차남.. 재밌어요! ㅋㅋㅋ
  • 세츠 2012/06/19 10:46 #

    제 블로그의 설정이 뭔가 잘못되어있었던 것 같아요.
    링크추가도 안되고 이미 구독하시는 분들도 업데이트소식을 못받으셨다는 제보를 받았어요.
    링크 공개/비공개의 문제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잘 돌아가는 것 맞죠?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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