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크림공병과 남은 양키캔들로 만든 New_캔들  - 혼자 놀기



여러분 안뇽.

크리스마스는 다들 잘 보내셨는지~!!

저는 당일날 레스쁘아에서 런치먹고
코엑스가서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고..
저녁엔 연희동 만선수산에서 소주를 마시며
나름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 외에 근황을 알리자면, 예고했던대로 퇴사절차를 밟고
남은 휴가를 몽땅 때려박아 26일 어제부로 쉬는 중입니다.

나가이오야스미~
실로 오랜만에 맞는 방학이네요.

우선 방청소;;를 부지런히 하고 있슈..
책상, 책장, 서랍 끝내는데만 이틀 걸렸어요.
이제 남은 것은 선반, 붙박이장, 행거, 화장품정리... 끄덕.

집에서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삼시 세끼를 다 먹으니 좋네요.
이렇게 한달만 지나면 살이 토실토실 오르지 않을까 싶은데(^ ^
아버지의 압박만 아니라면..

1월부터 여러가지 배우러 쏘다닐꺼라
지금이 가장 여유있는 때가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시간 많을 때 포스팅을 부지런히~? 해야겠지라.


오랜만에 혼자놀기 폴더 업데잇입니다요.
여행기나 좀




양키캔들 태우다보면 끝에 좀 남는데
뭔가 좀 아까운 기분이 들어서
그걸 모아 새 향초를 만들었슈....

전 보티브홀더에 따로 모아놓은게 있었는데,
양키캔들 병을 그대로 중탕해도 됩니다.






심지..는 언젠가 무슨 화장품을 샀을때 사은품으로 딸려왔던 것.
당시에는 이건 뭐꼬.. 했는데 안버리고 두길 잘했네요.
역시 쓸라니 개똥도 있군!! ← 엉?

케이스는 다 쓴 스팀크림 공병(?) 입니다요.

스팀크림은 보습력도 보습력이지만
케이스가 워낙 예뻐서 그 맛에 사기도 합니다..
이렇게 캔들 보틀로 써도 좋고 단추나 클립같은 것들 수납하기도 좋고
벽에 장식삼아 붙여놔도 훌륭한 오브제가 된다구.






완성.. 인데 초점이 나갔다.JPG

3번에 걸쳐 나눠서 부어줬습니다.
그래야 평평하고 예쁘게 잘 굳는다고..
이만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사진은 없지만 하나 더 만들었는데
그건 어머니가 무명실로 심지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마치 초딩 시절 탐구생활을 하던 때로 돌아간 기분이 들면서 흐뭇~ 아련~
당시 어머니랑 같이 과제한 일은 전혀 없지만서도

즐거운 밤이었슈.
모두 행복한 밤 되세유.









덧글

  • 2012/12/27 22: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27 23: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삼별초 2012/12/27 23:15 # 답글

    맞다 탐구생활에도 양초 만드는거 있었죠
    식초 만드는 것도 있었는데 만들다가 엎어서 어머니께 혼나고 ㅋㅋ
  • 세츠 2012/12/28 14:51 #

    식초!! 는 어떻게 만들죠? 빙초산을 사다가 물을 냅다 들이부으면 되나요? +_+......
    ;;;;;;; (-__-;;; 호..
  • 2012/12/27 23:5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28 14: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28 00:3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28 15: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28 01:2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세츠 2012/12/28 14:57 #

    내년에 외국 나갈 준비로 영어회화를 집중해서 다니구요 운전면허도 지금 아님 또 언제 여유생길지 모르니 따놔야되고.. ㅎ 필수는 두가지구요 나머지 시간은 취미로 채워나갈듯해용 요리, 요가, 피아노 여러가지 생각중이에요 ㅎㅎ june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bbum 2012/12/28 22:44 #

    와.. 와인도..^^
  • bbum 2012/12/28 10:29 # 답글

    첫 사진 보고 딱 떠오른게 탐구생활.^^

    그나저나 이글루스가 다시 독립한다는데.. 돌아와야 할까봐요.ㅋ
  • 세츠 2012/12/28 14:58 #

    전 그런것과는 무관하게 눌러앉았네요... 이글루스만의 분위기가 좋아요. ㅎㅎ 조금 변방에 위치한 듯한 분위기 ㅋㅋㅋ
  • leegeenie 2012/12/28 12:22 # 답글

    여유롭다! 부럽다! 히잉.
  • 세츠 2012/12/28 14:59 #

    언니도 페북보니 퇴사 고민중인거 같더만.. 맘먹고나니 잘해준다며 다들~! ( ´д` ;
  • 2012/12/28 13: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28 15: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이니 2012/12/28 14:21 # 삭제 답글

    우왓, 양키캔들 좋은가요? 요즘 파라핀 뭐다뭐다 이야기가 많아서
    살까말까 고민중이에요. 그나저나 탐구생활 ㅋㅋ 방학끝나면 항상 팽창해있던 친구들의 탐구생활책이
    생각나네요.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ㅁ-*
  • 세츠 2012/12/28 15:01 #

    천연이 아니다보니까 아무래도.. ㅎㅎ 너무 오래 태우고 환기 안시키면 머리아프다 그런 말들도 많더라구요 전 자주 태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오래는 안 태워봐서 잘 모르지만('ㅂ' .. 힛
  •  승 2012/12/28 18:17 # 답글

    새로 만든 향초의 향이 궁금합니다!
  • 세츠 2012/12/29 17:50 #

    라즈베리 향 계열을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 ^
  • zey 2012/12/29 12:58 # 답글

    오 저도 양키캔들 심지는 없고 많이 남아서 좀 아쉬웠는데 이런 방법이!!!!
    저도 해봐야겠어요.. 근데 심지를 어디서 구하지(...)
  • 세츠 2012/12/29 17:49 #

    향초DIY 같은 게 요새 많이 활성화되어있으니 쇼핑몰같은데 보시믄..
    물론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지만요 ...
    다이소에 가면 심지를 판다고 하긴 하던데 ㅎ (u_u ;;
  • 2012/12/29 23:1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세츠 2012/12/29 23:49 #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무 많이 인가요?
    이글루 제목도 너무 귀여워 ㅠㅠㅠ 꺼이꺼이
    답글은 아래로 옮겼습니다. ^^
  • 2012/12/29 23: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29 23: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29 23:4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30 00: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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