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로스킴의 인천 배낚시 캬아~  - 먹어야 산다



며칠전 인천 앞바다로 배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이걸 먹어야 산다 에 올리자니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먹방이 들어가 있으니까요.

배낚시 처음이었는데 재미있더군요.
다행히 배멀미가 없었습니다. 집중하느라 멀미를 느낄 틈이 없었던.

갯지렁이와 미꾸라지를 낚시바늘에 꿰는 것이 처음에 참 징그럽고 불쌍했어요.
 그렇게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생물을 손 끝으로 직접 죽인 것은 아마도 처음 아니었을까..
벌 받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막 들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저의 재미를 위해서-_-;; 척척 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갯지렁이 반으로 끊어내는 건 끝까지 남에게 부탁했어;; 그것만은;;

어, 어찌 됐든;;;;
처음의 불가사리를 시작으로 우럭 세마리나 낚았습니다!

















배 위에서 바로 잡은 회에 소주란.. 캬아~
죽음이었습니다!


참.. 저 실내수영장에서 입을 원피스 수영복 하나 새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좋은 싸이트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용('ㅅ'





덧글

  • 핑크히카 2013/06/07 13:21 # 답글

    불가사리 예뻐요!! 우럭 맛있어보입니다. 배낚시라니 멀미 안 하시나봐요. 멋진걸요.
  • 세츠 2013/06/07 13:31 #

    집에 가져와서 햇빛에 잘 말려놓았습니다. 전☆리☆품☆ 헤헤
    일어나서 열심히 낚시할 때는 몰랐는데 회먹을 때 앉아있으려니까 심하게 울렁거리긴 하더군요;
  • 라쿤J 2013/06/07 13:21 # 답글

    낚시란 취미가 그리 무섭다는데...(/나가면 집에안들어와서 )
  • 세츠 2013/06/07 13:3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은근히 체력전이더군요...
    아직도 팔이 땡기네요 낚시줄 감느라고 ㅎㅎ
    낚시대가 은근히 무거워요 추의 무게때문에..
    자주는 말고 1년에 한 두번은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 bbum 2013/06/07 13:23 # 답글

    마도로스..ㅋ

    무언지 몰라서 네이버 찾아보지는 절대 않았어요.
  • 세츠 2013/06/07 13:31 #

    바다를 항해하는 고독한 그녀의 이름은 마도로스킴
  • 삼별초 2013/06/07 13:48 # 답글

    크아 이제 세츠님도 낮술의 풍유를 아시는 여자이십니다 ><

    셀카 없는 포스팅은 아쉽네요(?) ㅎㅎ
  • 2013/06/07 13: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07 18: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피쉬 2013/06/08 22:02 # 답글

    사는곳이 과거에 갯벌이었던 곳이라 바다는 가깝지만 막상 바다를 가진 않네요.....
  • L 2013/06/09 17:06 # 삭제 답글

    예전에 갔을 때 불가사리로 개시한 것까진 같았는데, 한 마리도 못 낚았어요.
    첫 출어에 우럭 세마리라니 소질이 있으신 듯.
    저는 낚시 자체에 재미는 못느끼지만 저렇게 바로 회쳐 먹는 건 정말 좋죠.
  • 신짱 2013/06/09 18:59 # 삭제 답글

    인천앞바다에 사이다가 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세츠 2013/06/11 23:05 #

    야아 신짜아아앙 사이다 한 잔 하자구
  • ez-1 2013/06/11 14:57 # 답글

    아... 오랜만에 회가 땡기네요.
    고향가고 싶은 이 마음.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2013/06/12 10:2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13 10:0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꽃곰돌 2013/06/16 01:44 # 답글

    바다에서 먹는 회와 소주 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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